[단독] 우효광♡추자현, 바다를 향한 다짐 “평범하게 키우자”
37회 동상이몽2_너는 내 운명
방송일 2018.03.1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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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효광과 추자현은 앞으로 태어날 바다의 이름을 지으며 특별한 것보다는 평범하게 키우자고 말하며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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