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국가대표 염원 이유 “아빠 꿈 대신 이뤄주고 싶어”
152회 영재 발굴단
방송일 2018.04.0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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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소년 김지민 군은 국가대표가 꼭 되어서 아빠의 꿈을 대신 이뤄주고 싶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그 이야기를 듣게 된 부모님은 눈물을 감추지 못한다.
152회 출전만 하면 금메달, 남다른 태권영재에게 갑자기 찾아온 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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