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장동건, 싱글파티 간 김하늘에 질투 폭발 ‘짜릿한 딥키스’ 20회 신사의 품격
방송일 2012.08.12 (일) 조회수 30161
김하늘(서이수)가 윤진이(임메아리) 싱글파티에 참석했다 장동건(김도진)과 마주쳤다. 장동건은 “대체 어쩌자고 그런 짓을 하냐”며 “그렇게 혼자 돋보이면 어쩌냐. 저 안에 있는 수많은 여자들을 다 오징어 만들고 말이야”라고 투정을 부렸다. 이에 김하늘은 장동건의 목을 끌어안으며 진한 키스를 날렸다.

TV 속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