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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러분의 괄호가 되어 권리를 찾아드리겠습니다” 20회 시티홀
방송일 2009.07.02 (목) 조회수 5168
차승원(조국)은 '기호5번 무소속'으로 대권에 도전했다. 어느새 사랑스런 아내가 된 김선아(신미래)의 적극적인 외조에 힘입어 명연설을 펼친 차승원을 향해 거리에 모인 유권자 시민들은 '조무영'(조국 팬클럽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의 준말)를 외치며 희망에 대한 갈망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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