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신양, 놀란 김정은에 애정 가득 “애기야 가자“
4회 파리의 연인
방송일 2004.06.20 (일)
조회수 22140
김정은(강태영)은 음료수를 쏟아 곤란한 상황에 빠진다. 하지만 박신양(한기주)은 그 모습에 애칭을 부르며 김정은 달래고 김정은 당황스러워한다.
4회 파리의 연인 4회
선택된 컨텐츠 번호 0
전체 컨텐츠 갯수/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