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토박이 김원효, 엑스트라로 시작한 ‘개그맨의 꿈’
153회 영재 발굴단
방송일 2018.04.1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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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토박이었던 김원효는 등 떠밀려 상경하여 개그맨이 된 사연을 소개한다.
153회 평창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아랑 선수, 수많은 역경을 딛고 금메달을 딸 수 있었던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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