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빈, 가방 훔쳐 파는 슈퍼 찌질남 “고막에서 피 나오겠어”
13회 착한마녀전
방송일 2018.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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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빈(봉천대)은 유서진(민수현)의 가방을 판 것이 들키자, 굽신거리며 어쩔 줄을 몰라 한다. 그는 "제발 소리 좀 지르지 마"라며 찌질한 모습을 보인다.
13회 “너무 웃겨 바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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