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드루킹 사건에 대한 이정렬의 시선 “조직 운영비의 배후가 주범이다”
13회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방송일 2018.04.19 (목)
조회수 6695
'드루킹 댓글 공작 의혹' 사건에 대해 이정렬 전 부장판사는 "유력한 단서는 드루킹과 그 조직이 어떠한 돈으로 운영되었는지가 핵심이다"라고 주장한다.
13회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13회
선택된 컨텐츠 번호 4
전체 컨텐츠 갯수/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