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못 말리는 88세 시어머니의 ‘새뱅이 찌개’
2090회 생방송 투데이
방송일 2018.04.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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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부손맛대첩의 주인공 88세 시어머니는 민물새우로 충청도 향토음식인 ‘새뱅이 찌개‘를 끓인다.
2090회 봄에 취하다, 청산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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