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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고향으로 돌아온 ‘늙은 아들의 눈물’ 2091회 생방송 투데이
방송일 2018.04.25 (수) 조회수 1138
산중 생활 3년이라는 장춘길(67)씨는 해발 1,000m에서 살아가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소탈하게 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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