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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떠도, 눈 감아도 얼쩡대고...” 김주혁, 전도연과 짜릿한 롱키스 2회 김은숙 작가 스타채널
방송일 2005.09.24 (금) 조회수 5881
전도연(윤재희)은 "이제 사랑을 우기지 않겠다"며 상현에게 이별을 통고하고 김주혁(최상현)은 "눈 떠도 얼쩡대고 눈 감아도 얼쩡대고 하루하루 죽는 줄 알았다"며 비로소 자신의 심경을 드러낸다. 이에 전도연은 "하루하루 죽겠는데 잡기는 싫어요? 그게 더 비겁해"라며 돌아서자, 김주혁은 전도연을 돌려 세우며 긴 키스를 하며 사랑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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