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할머니와 아쉬운 작별 인사 ‘꿈 같았던 시간’
18회 집사부일체
방송일 2018.05.06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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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가 이제 외할머니 댁을 떠나야 할 시간. 마지막으로 할머니와 단둘이 대화를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보낸 이승기는 뜨거운 포옹으로 할머니와 인사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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