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에 잘해줘” 장혁, 준호에 털어놓는 ‘호구의 사랑’
19회 기름진 멜로
방송일 2018.06.0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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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두칠성)은 자신의 마음을 뻔히 알고 있는 준호(서풍) 앞에서 정려원(단새우)에 대한 고백을 한다. 그리고 정려원에 좀 다정하게 잘해주라고 말하며 안쓰러운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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