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울린 박물관 프러포즈 “민지가 나의 최우선”
23회 집사부일체
방송일 2018.06.1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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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은 자신의 박물관에서 프러포즈를 했다고 밝히며 "민지가 나의 최우선 순위예요"라고 편지를 썼다고 한다.
23회 ‘유느님’ 보다 더 유명한 열한 번째 사부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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