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경련 증세로 입원했던 추자현, 건강하게 퇴원!
2774회 SBS 생활 경제
방송일 2018.06.1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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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경련 증세를 보여 병원에 입원했던 추자현은 폐 상태가 좋지 않아 중환자실에 간 것은 맞지만 의식불명 상태는 오보라고 해명한 후, 현재는 건강하게 퇴원하여 남편 우효광과 함께 아들을 돌보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