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상 우희진, 떠나보내며 서글프게 ‘대성통곡’
17회 나도 엄마야
방송일 2018.06.2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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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상을 당한 우희진(최경신)은 화장한 모친의 뼛가루를 바다에 뿌리며 “평생을 고생하며 살아온 것 같아 미안하다”고 좋은 곳으로 가라며 대성통곡하는 모습을 보인다.
17회 “내 목숨보다 귀한 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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