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스태프도 안 챙기는 불운의 남자 ‘겨우남’
407회 런닝맨
방송일 2018.07.01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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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은 아무도 자신을 챙겨주지 않는 현실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며 “아침에 눈 떠지니까 걷는 거야”라고 혼잣말을 한다.
407회 끝나지 않은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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