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방송 클립 영상

[브라질 VS 멕시코] 귀신같은 크로스! 기가막히게 넣은 벨라 95회 SBS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방송일 2018.07.02 (월) 조회수 2594

브라질을 위협하는 벨라의 귀신같은 크로스

SBS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95회풀버전(VOD)보기

95회 [16강] 브라질 vs 멕시코

선택된 컨텐츠 번호 3 /27

[브라질 VS 멕시코] 위풍당당! 격돌을 앞둔 양팀 입장

재생수3861

[브라질 VS 멕시코]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로사노의 슈팅!

재생수5600

[브라질 VS 멕시코] 투지넘치는 경합! 득점 노린 치차리토

재생수2595

[브라질 VS 멕시코] 귀신같은 크로스! 기가막히게 넣은 벨라

재생수2594

[브라질 VS 멕시코] 좌우로 강하게 흔들어주는 로사노와 치차리토

재생수2255

[브라질 VS 멕시코] 폭풍질주! 이름값 보여준 네이마르

재생수7192

[브라질 VS 멕시코] ‘깔끔한 태클’ 단단한 수비 보여준 알바레스

재생수2863

[브라질 VS 멕시코] 놀라운 순발력! 오초아의 슈퍼세이브!

재생수2431

[브라질 VS 멕시코] 거친수비, 부상악몽 떠오르는 네이마르

재생수1856

[브라질 VS 멕시코] 뚝 떨어지는 프리킥, 직접노린 네이마르

재생수1830

[브라질 VS 멕시코] 전반 하이라이트

재생수2045

[브라질 VS 멕시코] ‘장군멍군’ 잘때린 쿠티뉴 더 잘막은 오초아!

재생수1187

[브라질 VS 멕시코] 느낌왔어! 욕심 부려본 가야르도

재생수1044

[브라질 VS 멕시코] 선제골! 기선제압하는 네이마르

재생수9219

[브라질 VS 멕시코] 수호신 오초아! 멕시코를 지키는 슈퍼세이브!

재생수2085

[브라질 VS 멕시코] 회심의 역습, 예리한 슈팅 때린 벨라

재생수1399

[브라질 VS 멕시코] 감탄스런 반응속도! 이걸 쳐낸 오초아

재생수1730

[브라질 VS 멕시코] 네이마르! 패스하듯 정확히 노려때린 슈팅

재생수1713

[브라질 VS 멕시코] 박진감 넘치는 멕시코의 역습!

재생수1234

[브라질 VS 멕시코] 일부러 꾹? 크게 괴로워하는 네이마르

재생수1610

[브라질 VS 멕시코] 쐐기골! 피르미누의 결정적인 마무리!

재생수3092

[브라질 VS 멕시코] 브라질 네이마르 앞세워 8강진출!

재생수1989

[브라질 VS 멕시코] 후반 하이라이트, 네이마르 결승골

재생수3403

[브라질 VS 멕시코] 골모음 하이라이트

재생수6196

[16강] 브라질 VS 멕시코 하이라이트, 네이마르 결승골

재생수10529

[브라질 VS 멕시코] 전반 주요장면

재생수1926

[브라질 VS 멕시코] 후반 주요장면, 네이마르 결승골로 8강!

재생수1076

TV 속 상품

추천영상

All Clip에서 더 많은 영상 보기

PD 노트

최초 공개! 정글에서 포장이사하는 법

#96 <하객룩 입고 시청해야 하는 오늘 방송>

정글에서 화덕구이를? 자연인 이승윤의 '돌화덕 생선구이'

[SBS Only] #159 레드벨벳·SF9·레오·스트레이 키즈

#95 <한국말 영원히 못 했으면 좋겠는 남자배우>

병만족장 '왕의 귀환', 병만 없는 병만족에 합류하다!

[SBS Only] #158 이하이·유노윤호·전소미·비비(BIBI)·ATEEZ

#94 <남편과 패션 취향이 안맞을 때>

팔색조 자연인 이승윤, 정글인으로 거듭나다!

[SBS Only] #157 틴탑·산들·우주소녀·프로미스나인

#93 <‘아이 셋’에 여전히 신혼이라는 부부>

독침 사냥 접수하고, 체육돌 → 생존돌로 거듭난 강미나

[SBS Only] #156 GOT7·이하이·CLC·원어스·김재환

#92 <30개월 동안 ‘임신 상태’였다는 아내의 건강>

정글 먹방계 최고 여신 '미.또.먹' 강미나!

[SBS Only] #155 GOT7·러블리즈·NCT 127·체리블렛·AB6IX

#91 <외출한 와이프가 전화 받지 않는 이유>

맨손으로 닭털 뽑는 출구 없는 걸크러시 여신 엄현경!

[SBS Only] #154 위너·EXID·레이디스 코드·위키미키·THE BOYZ

#90 <5년 만에 ‘시댁살이의 소중함’ 느낀 어느 며느리>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