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포기 못 해” 고수, 김도연에 눈물로 한 절절한 고백
16회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방송일 2010.01.2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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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차강진)는 김도연(서영숙)에 모든 사실을 고백하며 용서를 구한다. 김도연은 눈물의 사죄를 하는 고수에 무슨 일이 있어도 한예슬(한지완)을 포기하라고 말한다.
16회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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