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손맛 그대로, 65년 전통 ‘옛날 순두부’
2138회 생방송 투데이
방송일 2018.07.1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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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에는 무려 65년을 이어온 순두부집이 있다. 어머니의 손맛을 그대로 이어온 맛으로 한 번 맛보면 단골 될 수밖에 없다는 순두부집을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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