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자” 준호, 정려원에 기절 할 것 같은 설렘 작렬
34회 기름진 멜로
방송일 2018.07.1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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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단새우)은 비몽사몽한 모습으로 준호(서풍)를 바라본다. 준호는 그런 정려원에 현실감 넘치는 애정을 표현한다.
34회 “자지 마, 나랑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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