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좋은 사람” 김재원, 눈물 흘리는 남상미에 ‘위로의 포옹’
2회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방송일 2018.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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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미(지은한)는 자신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경찰서에 가겠다고 한다. 그런 남상미를 만류하던 김재원(한강우)은 힘들어하며 눈물을 흘리는 남상미를 안아주며 위로한다.
2회 “내가 왜 여기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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