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쿨하게 사라져버린 심혜진의 속마음 “충분히 사랑했고 미워했다”
31회 훈남정음
방송일 2018.07.1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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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혜진(고은님)은 말없이 홀연히 사라지며 편지만 한 장 남겼다. 남궁민(강훈남)은 그 편지를 바라보며 담담한 미소를 짓는다.
31회 “연애는 다시, 기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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