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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찬영, 박시은 사망으로 착각하며 자책 “나 때문에…” 1회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방송일 2018.07.23 (월) 조회수 5220
박시은(우서리) 친구의 이름을 박시은의 이름으로 알고 있는 윤찬영(공우진)은 사망 뉴스를 접하고, 스스로를 자책하며 눈물을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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