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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 곤란한 상황 넘기는 순발력 ‘세종대왕 사랑’ 2회 친애하는 판사님께
방송일 2018.07.26 (목) 조회수 3260
윤시윤(한강호)은 오후에도 계속 재판에 들어가야 하지만 한문이 빼곡히 적힌 판결문을 읽을 수 없어 난감한 상황에 처한다. 윤시윤은 이유영(송소은)을 시켜 한문을 모두 한글로 바꾸게 하는 재치를 발휘해 상황을 모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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