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화, 싸구려 소리를 듣더라도 책임지고 싶던 것 ‘가족’
30회 집사부일체
방송일 2018.07.29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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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화는 사람들에게 싸구려 소리를 듣고 치부를 드러내며 가발 광고를 하더라도 식구들을 챙기지 못하는 것만큼 창피하지는 않다며 그의 삶의 의미에 대해 설명한다.
30회 쇼MC 10년! 이덕화 사부의 ‘생방송 중에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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