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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신혜선, 가슴 저릿한 밀착 스킨십 ‘눈빛 교환’ 4회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방송일 2018.07.31 (화) 조회수 6089
양세종(공우진)은 책상에서 넘어지는 신혜선(우서리)을 간신히 붙잡는다. 둘은 눈빛을 교환하며 두근거리는 마음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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