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승·최재훈, 영광스러운 듀엣 무대 ‘시련’
164회 불타는 청춘
방송일 2018.07.3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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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승과 최재훈은 그때 느낌 그대로 시련을 열창한다. 한여름밤 깊은 울림의 무대에 모든 사람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164회 불청 배 음 끌기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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