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냄새 맡은 윤서현, 알렉스에 ‘예비 매제’관계 빙자한 투자 종용
53회 나도 엄마야
방송일 2018.08.1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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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현(강성남)은 이인혜(윤지영)의 연인인 알렉스(신상혁)에게서 돈냄새를 맡고, 그에게 접근해 자신의 사업에 투자를 하는 것이 어떻냐 종용한다. 알렉스는 그런 강성남의 모습에 의미심장한 표정을 보인다.
53회 “이름이 태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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