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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VS 하성운, 강한 경쟁심에 토크 실종 ‘낚시 배틀’ 327회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방송일 2018.08.10 (금) 조회수 2359
옹성우와 하성운은 은근히 서로를 의식하며 낚시 배틀을 시작하고 결국 옹성우가 먼저 고기를 낚아 올리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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