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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무서운 김종국 母의 진심 “매일 녹화했으면” 100회 미운 우리 새끼
방송일 2018.08.12 (일) 조회수 4970
평소 근검절약으로 유명한 남편을 둔 김종국의 어머니는 "매일 녹화했으면 좋겠어요"라고 밝혀 모두를 웃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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