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은 눈물에 동요한 윤시윤, 인간미 넘치는 판사
7회 친애하는 판사님께
방송일 2018.08.1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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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한강호)은 자신의 엄마를 혼내지 말아달라고 눈물로 호소하는 피고인 딸의 말에 “알았어, 안 해! 됐어”라고 말하며 수긍하는 모습을 보인다.
7회 “그동안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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