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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거 하나없는 양세종의 애타는 목소리 “나 들려요 말해요” 9회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방송일 2018.08.21 (화) 조회수 3894
양세종(공우진)은 휴대전화를 침대 아래로 떨어뜨리고 안타까워한다. 그는 목이 터져라 소리를 지르며 신혜선(우서리)에게 “나 들려요 말해요”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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