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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신혜선, 어둠 속에서 빛나는 둘만의 ‘눈빛과 떨림’ 9회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방송일 2018.08.21 (화) 조회수 6345
양세종(공우진)과 신혜선(우서리)은 둘만이 있는 집에서 나방으로 인해 가까워진다. 이어 둘은 깜깜한 어둠 속에서 숨 막히는 떨림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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