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이야” 이유영 한 마디에 박병은 ‘짠내 폭발’
9회 친애하는 판사님께
방송일 2018.08.2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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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영(송소은)과 윤시윤(한강호)의 다정한 모습을 보고 박병은(오상철)은 넘치는 질투심으로 이유영에 전화를 걸어 윤시윤을 음해한다. 그러나 이유영은 윤시윤이 좋은 사람이라 대답하며 박병은을 허탈하게 만든다.
9회 “좋은 사람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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