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치지 마요” 양세종, 신혜선 설레게 하는 다정 눈빛 발사♡
10회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방송일 2018.08.2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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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공우진)은 걱정으로 가득 찬 신혜선(우서리)에게 힘을 북돋아 주는 조언을 한다. 그리고 다치지 말라고 진심을 담아 말하며 신혜선을 설레게 한다.
10회 트로이메라이(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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