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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필요한 윤서현, 우희진에 협박성 제안 ‘충격’ 67회 나도 엄마야
방송일 2018.08.31 (목) 조회수 2328
윤서현(강성남)은 빚 갚으라며 재촉하는 전화에 돈 구할 곳을 생각하다가 우희진(최경신)에게 전화를 한다. 우희진(최경신)은 우리 거래 끝났다고 하며 끊으려고 하지만 윤서현(강성남)은 6년 전 뺑소니 사고의 범인이 바로 사모님이라며 우희진에게 협박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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