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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안 쓰면 녹슬어” 49세 싱글 강타한 직언 102회 미운 우리 새끼
방송일 2018.09.02 (일) 조회수 4197
임원희의 관상을 보던 역술가는 잠시 머뭇거리며 “뭐든지 안 쓰면 녹슬어”라고 충고를 한다. 이를 들은 김민교와 임원희는 고개를 푹 숙이고 웃음을 참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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