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시절을 견뎠던 임원희의 과거 “어머니 때문에 버틸 수 있었지”
102회 미운 우리 새끼
방송일 2018.09.02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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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희는 무명시절을 물어보는 후배 김민교에게 “어머니 때문에 버틸 수 있었지”라며 남대문시장에서 장사를 하셨던 어머니에 대해 말한다.
102회 출구없는 독특한 매력을 소유한 뮤지션 정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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