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거짓말이었다” 박지현, 법정 뒤엎는 최후진술
12회 친애하는 판사님께
방송일 2018.09.0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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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박해나)은 최후변론을 하면서 그동안 숨겨왔던 진실에 대해 털어놓기 시작하고 법정은 어수선해지기 시작한다.
12회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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