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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줘서 고마워” 양세종, 신혜선과 ‘다시 재회하는 마음’ 13회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방송일 2018.09.10 (월) 조회수 9999
양세종(공우진)은 울며 친구의 이름을 부르는 신혜선(우서리)에 과거의 기억이 떠오른다. 양세종은 다급히 신혜선을 안으며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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