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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밤마다 눈물 흘리는 이유 ‘인간 극장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104회 미운 우리 새끼
방송일 2018.09.16 (일) 조회수 4984
서장훈은 상상을 실행하는 임원희의 VCR을 보면서 인간 극장의 이야기를 꺼낸다. 서장훈은 임원희에게 공감을 느끼며 밤마다 눈물을 흘리는 이유에 대해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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