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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칭찬받고 싶었어요” 임원희, 父 앞 ‘참아낸 눈물’ 107회 미운 우리 새끼
방송일 2018.10.07 (일) 조회수 3906
임원희는 아버지를 찾아가 담아두었던 속마음을 전한다. 임원희는 쏟아져 나오는 눈물을 찾아내며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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