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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란 호칭도 좋아” 박찬호·세정, 한 뼘 더 가까워진 소통 4회 빅픽처패밀리
방송일 2018.10.13 () 조회수 1623
김세정은 박찬호에게 삼촌이라는 호칭을 하겠다고 말한다. 박찬호는 그런 김세정에 아저씨라는 호칭도 좋다고 말하며 더욱 가까워진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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