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운지 7개월 만에 쾌거! 초등부 40kg급 챔피언 ‘송세영’
175회 영재 발굴단
방송일 2018.10.1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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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복서 12살 송세영은 아빠와 재미 삼아 복싱 놀이로 시작했다. 3학년 때 킥복싱으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고 배운지 7개월 만에 초등부 챔피언을 자리에 오른다.
175회 복싱 레전드 장정구가 인정한 괴물신인! 아빠와 꿈을 키워오는 12살 복서의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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