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영이를 울린 아빠의 헌신적인 노력 “권투에 도전하게 되었어요”
175회 영재 발굴단
방송일 2018.10.1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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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챔피언 세영이의 아버지는 아들의 권투실력 향상을 위해 본인이 직접 권투를 배우기 시작했다. 아버지의 헌신적인 노력을 아는 세영이는 눈물을 흘리며 “힘든데 훈련 시켜주고 그래서 고마워요”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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