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엄기준, 차마 고수 얼굴 마주하지 못하며 ‘쓸쓸한 발걸음’ 8회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
방송일 2018.10.18 (목) 조회수 4102
고수(박태수) 모친 이덕희(오정애)의 장례식장을 찾아가 어려운 발걸음을 한 엄기준(최석한)은 차마 고수의 얼굴을 마주하지 못하고 그대로 돌아서고 만다.
선택된 컨텐츠 번호 1 전체 컨텐츠 갯수/17
  • TV 속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