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정, 허영심 대장의 까칠한 카리스마 “집들이 갈 생각 없거든”
5회 미스 마:복수의 여신
방송일 2018.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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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정(오회장)을 자신을 가운데에 두고 설전을 벌이는 유지수(홍선생)와 윤송아(양선생)가 몹시 불편하다. 그녀는 마침내 "나 초대장씩이나 주는 집들이 갈 생각 없거든"이라며 폭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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