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 셔틀콕 자매 김민지·김민선 ‘우리 집은 북적북적 선수촌’
176회 영재 발굴단
방송일 2018.10.2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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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김민선 셔틀콕 자매의 집을 찾은 제작진. 제작진은 가정집이 아닌 선수촌 같은 분위기를 확인하고 그 내막에 대해 주인공들에게 묻는다.
176회 전국 배드민턴 랭킹 1, 2위를 다투는 쌍둥이 자매가 부모님에게 차마 말하지 못했던 마음 속 고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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