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니 VS 동생, 13살 쌍둥이 자매의 ‘운명의 대결’
176회 영재 발굴단
방송일 2018.10.24 (수)
조회수 3081
전국에서 순위를 다투는 셔틀콕 자매 김민선·김민지 자매. 둘은 대회에서 만나 멋진 경기를 펼쳐 보인다.
176회 전국 배드민턴 랭킹 1, 2위를 다투는 쌍둥이 자매가 부모님에게 차마 말하지 못했던 마음 속 고민은?
선택된 컨텐츠 번호 4
전체 컨텐츠 갯수/8